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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경찰서 도심지 속도 10% 향상 교통관리 추진

입력 2009년03월03일 15시34분 민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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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인천남부경찰서는 경찰 가용경력을 최대동원, 교차로 꼬리끊기 등 무질서로 인한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효율적인 신호운영과 소통향상을 교통관리를 심지 속도를 10%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용일사거리, 도화사거리 등 남구 관내 주요교차로 4개소에 도심지 속도 10% 향상을 위하여 「교통법규를 준수하면 속도가 빨라집니다」라는 문구의 플래카드를 게시하여 운전자 및 보행자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남부경찰서에서는 국가경쟁력 저하를 회복하고 고속도로나 주요 간선도로 진․출입로 우선의 소통관리로 물류이동을 원활히 하여 서민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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