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알리바바 회장 만나 전자상거래 협력 논의

입력 2014년08월18일 11시23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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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백수현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 회장과 접견하고 전자상거래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알리바바는 지난 1999년 마원 회장이 설립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8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물류 시스템과 교육·제품 인증 서비스 등의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우리 중소·중견기업도 중국 온라인 시장에 보다 활발 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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