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 곧 소환 조사

입력 2014년08월22일 18시1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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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

[여성종합뉴스/ 이경문기자] 송파경찰서는 22일  "김현중의 여자 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가 20일 고소장을 접수했고 21일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고 이미 피소 사실이 김현중 쪽에 통보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김현중에 대한 조사는 일정을 맞춰서 진행할 계획이며 조사가 끝나야 혐의에 대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5월 말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김현중으로부터 상습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5월에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고 지난달에는 우측 갈비뼈가 골절되는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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