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장애아동돕기 캠페인 재개

입력 2014년08월26일 15시56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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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무료 백신프로그램 'V3 Lite'의 알림창을 활용

[여성종합뉴스/ 홍성찬기자] 안랩은 개인용 무료 백신프로그램 'V3 Lite'의 알림창을 활용한 장애아동돕기 캠페인을 9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안랩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아동 치료비 지원 캠페인을 2회에 걸쳐 벌였다.

안랩은 이 캠페인에서 V3 Lite의 알림창을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V3 Lite 사용자에게 장애아동의 사연과 치료비·수술비 후원 방법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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