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서,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 회의 개최

입력 2014년09월01일 10시49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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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민일녀] 인천중부경찰서(서장 황경환)는, 3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과장, 지구대장 등 5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8월중 4대 사회악 기능별 추진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 등 발표하며 4대 사회악 근절 고도화 및 가시적 성과 창출을 논의하였다. 특히 하반기에는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황경환 경찰서장은 “주무부서인 여성청소년과와 모든기능이 협력하여 국민체감 안전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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