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김종석기자] 인천 동구 바르게살기 송림동2동 위원장(박대길)외 회원 10여명은 2일 송림2동 독고노인 (86세.여) 안모씨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다
이번 에 낡은 벽을 개조했으며, 벽체, 도배, 장판 등을 교체ㆍ보수해 말끔하게 정리하여 내 집을 고치는 심정으로 정성을 다해 봉사 활동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대길 위원장은 앞으로도 이웃에게 사랑의집 고쳐주기 활동을 전개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동구 바르게 사무국장 은 우리 동구에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