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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농림수산부에서 주관해서 양재동 AT센터에서 지난 2일 부터 5일까지 전시했던 마이산 발효밥 쌀의 호평을 받았다.

가장필요한 먹을거리 밥으로 고령화 시대에 걸맞는 현미발효밥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는 쌀의 그 마지막은어디일까

박성자대표는 더좋은 쌀로 국민들에게 봉사하고 싶다며 30여종의 마이산  현미 발효밥을 출시하며 동시에  끈임없는 연구를해서 국민들의 식탁을 책임 지우겠다는 깊은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그렇게도 많은 성원에 감사하다고 밝히고 더좋은 쌀을 개발해 국민의 밥상을 건강하게 만들겠다며 환하게 웃는 웃음속에서 그 진지함이 표출된다.

특히 많은 물량을 주문받아 계속해서 많은 쌀을  대량으로 만들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하는 박성자 대표의 손길이 분주하다.

마이산 발효밥에 관한 내용은 http:// www.유산균발효잡곡.com 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