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수시모집 총 80,001명 지원, 최종 경쟁률 25:1

입력 2014년09월15일 23시3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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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중앙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0,001명이 지원해 25.4:1 (작년 17.1: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은 981명 모집에 54,916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은 56:1이다.

올해 모집인원이 늘어난 학생부 전형은 1,116명 모집에 12,121명이, 고른기회 전형은 592명 모집에 2,653명이 지원했다.

또 올해 신설한 산업보안학과는 32명 모집에 654명이, 컴퓨터공학부(소프트웨어전공)는 32명 모집에 749명이 지원했다.

그리고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로 논술 전형에서는 의학부 171.6:1, 화학신소재공학부 155.8: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48.9:1, 심리학과 136.4:1, 화학과 121.7:1, 생명과학과 120.9:1, 수학과 103.1:1,

그리고 실기전형 실기형 전형에서는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 164.9:1 전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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