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인천아시안게임 성공에 마지막까지 최선"

입력 2014년09월18일 15시39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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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토마스 바흐(Thomas Bach)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일행 접견

[여성종합뉴스/ 백수현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인천아시안게임이 안전하고, 성공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인천아시안게임은 45개국 회원들이 전부 참여하는 대회라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접견은 19일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 참석차 방한한 바흐 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접견에는 IOC측에서 구닐라 린드버그 평창동계올림픽 IOC 조정위원장도 자리를 함께 했으며 우리 측에서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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