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남자 계영 800M 한국신기록 7분21초 37 동메달획득

입력 2014년09월23일 18시10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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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남기웅, 양준혁, 정정수

[여성종합뉴스/ 홍성찬기자]  23일 박태환(25·인천시청)-남기웅(20·동아대)-양준혁(20·서울대)-정정수(19·서귀포시청)로 구성된 남자수영대표팀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7분21초37의 한국신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아시안게임 메달을 16개(금 6개·은 3개·동 7개)로 늘린 박태환은 사격 박병택(금 5개·은9개·동4개·합계 18개)이 보유한 한국인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기록에 2개차로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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