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조정 여자 싱글스컬 '김예지 금메달'

입력 2014년09월24일 15시16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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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홍성찬기자]김예지(20·포항시청)는 24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싱글스컬 결선에서 8분46초5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한국 조정의 역대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김예지보다 13초39 늦게 들어온 리카만(홍콩·28)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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