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셋째아들, 강남 클럽서 폭행 '입건'

입력 2014년10월03일 19시3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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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이경문기자] 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차범근 축구 해설위원의 셋째 아들 차세찌(28)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차씨는 이날 오전 3시10분경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춤을 추다 김씨와 몸이 부딪히자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차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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