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중앙언론문화상 수상자에 김순덕, 이상윤, 정상국氏 선정

입력 2014년10월07일 14시3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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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순덕 논설실장, 이상윤 대표, 정상국 자문역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중앙대학교에서 선정, 시상하는 ‘중앙언론문화상’ 수상자로 신문/출판부문에 김순덕 동아일보 논설실장, 방송/영상부문에 이상윤 (주)티브로드 홀딩스 대표이사, 광고/PR부문에 정상국 LG그룹 자문역(現 한국PR협회장)이 각각 선정되었다.

1983년 제정되어 26회를 맞은 중앙언론문화상의 올해 시상식은 8일 오전 11시 중앙대학교 흑석캠퍼스 R&D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중앙대학교 개교 96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선정된 3인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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