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검단점)-이웃사랑 헌혈증 전달식 가져

입력 2014년10월22일 11시37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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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홍성찬기자]이마트 검단점(점장 최상범)은  22일 「이웃사랑 헌혈증 전달식」을 검단4동 주민센터에서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검단지역 이마트 검단점 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 300매를 지역 대표 병원인 검단탑종합병원에 기부하는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마트 검단점 점장 최상범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하고 검단탑종합병원 본부장 서병익은 “헌혈증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주민들 우선으로 사용하겠다.”고 하며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보다 헌신하는 검단탑병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최재영 검단4동장은 “주민을 대표하여 이마트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한다는 말씀을 전하였고, 앞으로도 검단4동 지역 사회에 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부탁한다.”고 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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