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국립 청소년 인터넷드림마을개원식

입력 2014년10월27일 18시4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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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27일(월)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무주군 안성면 소재) 개원식에 참석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과 현재 운영 중인 치유프로그램을 참관했다.
 
김 장관은 “인터넷,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치유를 돕기 위해 오늘 처음 개원하는 ‘국립청소년 인터넷 드림마을’이 단순 치유를 넘어서서 청소년의 진정한 꿈을 실현시켜주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등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으로 인터넷드림마을이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치유를 위한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7일(월)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 설립된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개원식에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박민수 국회의원, 이형규 전라북도부지사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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