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장애인부모회와 공공후견지원사업 업무 협약 체결

입력 2014년10월28일 12시56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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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민일녀]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지난 27일 사단법인 인천시 장애인부모회(회장 박태성)와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공공후견지원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선임된 후견인이 지적능력과 사회능력이 떨어지는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문제, 의료, 복지 등 활동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박우섭 구청장은 “장애인부모회가 후견지원사업에 대한 상호교류와 선임된 후견인의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믿는다”며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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