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히든싱어3' god 김태우 83표 몰표 ‘우승’

입력 2014년11월02일 13시15분 육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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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육성환기자]  지난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 김태우는 4라운드까지 큰 위기 없이 최종우승을 거뒀다.

이날 '히든싱어'에서 김태우는 god 멤버 박준형, 손호영, 데니안이 지켜보는 가운데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모창능력자들과 함께 1라운드에서 드라마 '아이리스' OST인 '꿈을 꾸다', 2라운드에서 드라마 '신사의 품격' OST '하이 하이(High High)'를 불렀다.

1라운드에서는 '90 김태우' 김홍영이 0표를 기록하며 김태우를 위협했지만 이후 김태우는 2라운드에서 14표를 받으며 1위로 올라고 3라운드에서는 박준형, 손호영, 데니안이 직접 무대로 나와 지원사격을 한 가운데, '전북대 김태우' 선지훈이 1위를 기록했다.

김태우는 '90 김태우' 김홍영, '전북대 김태우' 선지훈과 마지막 라운드에서 '사랑비'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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