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올 경제 후퇴 조심 우리경제는 회복 희망 론 솔솔

입력 2009년05월06일 09시24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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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이 경제 위기를극복하는 길라잡이

[여성종합뉴스]정부는 한승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18회국무회의통해서 무역 수지가 3월에 이어 4월에도 사상 최대의 흑자를 기록하고 국내외 각종 경제 지표에서도 최악의 경제 상황을 벗어나고  있어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히고 이것은그동안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정부의 정책 노력이 조금씩 성과를 가져오는 증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과 언론에 너무나 사실과 다르게 낙관적인 관망을 정부가 보여서는 안된다고 주의와 특히 IMF는 금년에 세계경제가 예상보다 더 크게 후퇴하고 회복시기도 지연 될 것으로 예측하고있다고밝히고 있다.

따라서 세계 경제  침체는 한동안 계속 된다는 상황속에서 우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고 우리경제는 대외 의존도가 높아서 외국에서 발생하는 조그마한 상황 변화에도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음을 말했다.
 
이에 국제시장에서 발생한 기회를 적극 이용하되 불안이나 위험 요소를 적시에 인지해서 대처해야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히고  최근 각종 지표의 변화라든가 세계 각국의 경제상황 대응 전략을 주시하고 우리의 전략과 대책을 보완하는데 노력해 주기를당부했다.

이번 경제위기를 단순히 위기에 살아남기 위해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위기후에 이것을 기회로 해서 세계 경제 10위 권 안으로 진입한다는 원대한 목표를 갖고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말아 줄것을 당부했다.

 韓 총리는 이어 우리가 세계제일 먼저 추진하고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사업을 통해서 세계시장을 상대로 새로운동력을 확충하는데 계속 많은 노력과 정책적인 관심들을 보여주기 바란다고말하고 인풀루엔자 비상 대응에 대해서는 감염자가 유럽을 중심으로 증가하고있고 우리나라에서도 2차감염자가 발생하는등 상황이 지속되고있음을말하고 우리정부는그동안에 싸스라든가 AI 이런것에 대한 경험을 통해서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게된일 인 만큼 계속해서 국내외상황을 에의주시하고 예방 대책과 비상대응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했다.
이번 인풀루엔자는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치명적인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있기대문에 이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잘 인지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라고 2차감염 예방 방법이라든가 감염시 대응 요령등을 정확하게알려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역점을 두고 대응 해주기 바라고 특히 이번 인풀루엔자A는 돼지고기를 통해서 전염되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려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얼마전에 국무위원과 함께 모 처에서 돼지고기를 시식한것 말하고 이번사태로 양돈업계가 적지않게 피해가 많았다 더이상피해가 가지않도록 꾸준히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바란다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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