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드림스타트 아동의 정서함양을 위한 공연관람

입력 2014년11월13일 12시51분 김종석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김종석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오는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화이트빅탑씨어터에서 드림스타트 어린이 문화체험 행사를 가진다.

이날 문화체험 행사는 어린이들"이"다양한 체험 기회을 장을 만들어 문화컨테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드림스타트 아동 40명과 인솔자 5명등 총 25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에 영양을 미칠것으로 에상된다 

또한 아트서커스 ‘카발리아’는 전통적인 서커스와 세계적인 명마 50마리와 곡예사들의 빛과 특수효과를 이용한 세계적인 무대로 알려져 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구 관계자는 “문화체험은 IQ(지능지수)와 EQ(감성지수)를 모두 발달시키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으로 견문을 넓히고 건강한 정서를 함양하여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