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도서관 이야기 만들기 스토리텔링 특강 개최

입력 2014년12월15일 14시19분 민일녀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민일녀]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지난 13일 문학동 큰나무도서관에서 ‘공공-작은도서관, 책과 이야기로 잇다’란 주제로 도서관 이야기 만들기 스토리텔링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2014년 공공-작은도서관 협력 공모사업으로 지난 2일부터 학나래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큰나무, 반딧불이, 도화꿈꾸는, 우각로행복, 꿈드림 작은도서관 등에서 주 2회씩 진행되고 있다.
 
공공-작은도서관 이용자들은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인 도서관에 이야기를 입히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특강을 통해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이 도서관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

특히 공공-작은도서관은 희망과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꿈꾸는 ‘동네 사랑방’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내년 1월말까지 공공-작은도서관 독서릴레이 및 북콘서트와 함께 진행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