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살리기는 경제살리기원동력, 균형발전의 구심점

입력 2009년06월18일 17시36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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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통암 (念力通巖)"강조

[여성종합뉴스]한승수국무총리는18일 오후건설 회관에서열린 제62주년 건설의날 기념식에서 치사를통해 모든 건설은 경제성장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우리나라 경제 기적의역사는 어려울 때 마다 건설인 여러분들의 땀과 눈물로 일궈낸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건설발전에 기여해온공로로 영예로운 상을 받으신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지난해 우리의 해외건설수주 는3천억달러를 돌파했고 올해도 벌써120억 달러를수주 했다고 밝히고지난해 우리의 건설투자규모는국내총생산(GDP)의15.8%전체 고용의7.6%를차지해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지금우리는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북한핵문제 등 으로매우 어렵다고 밝히고 그동안 여러분들의 피땀흘려 노력하고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과감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올해 1/4분기GDP성장률이OECD국가중 유일하게 풀러스를기록했다고 밝혔다 .

다만 이러한 상황이 아직은 불투명하기때문에 정부는 이러한 긍정적인 신호가 본격적인경제 회복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하기위해 최선의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 한걸음 더나아가이명박정부는 지난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 비전으로 선포하고양적성장패러다임에서 기술과혁신 그리고 새로운아이디어가 창출되는 새로운 질적인 성장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서 제3공화국이후 우리가 추진해온 국가 성장전략의일대 변혁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우리는4대강살리기 종합대책을 확정하고 녹색뉴딜사업의큰그림을 그리게되어  수자원문제해결의 토대로 마련했다고 강조하고 이를통해 4대강유역을 녹색성장의 거점으로 만들어가는데 도 여러분들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이제 우리는 세계최고의경쟁력을 갖추어야한다고 말하고 기술개발투자와우수인력양성을 통해 건설의 기술력을 한단계끌어 올리는 중요한단계를 통하면 신화는계속될것이라고 밝혔다.

"염력통암 (念力通巖)"이라는말을 언급하며 `무엇이든 정성을 다하면 안되는것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우리국민이 하나가되어 지혜를모으고 발휘한다면 선진일류국가의 도약은 우리에게반드시 찾아온다고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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