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8차 국가 정책조정회의 4대강살려서 서민의품으로 강조

입력 2009년06월19일 09시41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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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외교부와 관계부처는 대통령이 거둔 성과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

[여성종합뉴스]정부는 중앙청사에서 제 28차 국가 정책조정회의를 한승수 국무총리가주재한자리에서북한의 핵문제와경제위기로 중요한 시점에
미국을 방문해 한미동맹의 미래적이고 포괄적인 동맹관계를 한층더 격상시킨 만남이었다고 말하고 특히 의회지도자재계지도자또한 키신저,브레즌스키 ,칼라힐스 등 미국사회원로들과도 폭넓외교활동으로 한미관계를 더욱더 튼튼히다저놓고 오는 전례없는 성과를거두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핵우산을 포함한 핵 확장억제 안보공약등 FTA진전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합의했고 평화구축과경제극복을 위한 큰도약이 있었으며 특히 작년,올 G20워싱턴정상회의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보여준 대통령의국제 사회에서의 활동력과 리더쉽이  이번 한.미정상회의를 통해서 글로벌코리아로의 우리입장을 공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와 관계부처는 대통령이 거둔 성과가 차질없이시행될수있도록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당부했다.
희망적인 경제지표가 일부에서는 개선되는기미는 보이고 있지만 실물경제는여전히 부진한상태로 이어지고있다이러한때일수록 강도 .납치 강력범죄 사기 불법과 민생침해 범죄가많이 증가할우려가있다.

특히보험범죄는 보험금불법수령등 경제적인피해를 줄뿐아니라 죄의식이낮은데다가모형범죄로 확산되는특징이 있기때문에 우리사회전반에  인명 경시풍조와더불어도덕적회의를가져올 가능성이 대단히 많다고 강조했다지난번 강호순사건과같이강력범죄와도 연결이 되어서사회적불안을 초래할수 있으므로관련부처에서는합심을 다해 보험범죄가 우리사회에서 발붙일수 없도록 철저히 대처해 주고 보험범죄뿐만아니라 각종민생침해 범죄예방에도 더욱노력해서 국민이 안심하고생업에 전념할수있는 환경조성에 더욱 힘써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난100년동안 서울의 기온이 2.4도상승해서 우리나라는 지금 온란화로인해 기후변화가 뚜렸하게나타나서올여름에 국지성호우와태풍으로 인한피해가 적지않다고 우려했다.이제장마가시작된다풍수로 인해서 피해를보는 사람들은 서민과 농.어민이다.
 
따라서 생계가위협받을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관계 기관에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철저히 하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상습피해 지역에 대해서는 다시한번점검하고 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해주기바란다고강조했다

또 4대강살리기는 고질적인 하천 범남을 해소하기위한 처방이기도 하기 때문에 준설과 홍수 조절지 신설 사업은 막대한홍수를  줄이는데 큰역할을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기때문에 관계부처는 4대강살리기사업에 조속하고 차질없는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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