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간석동에서 여행용가방에 담긴 노인시신발견

입력 2014년12월22일 19시57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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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민일녀] 인천남동경찰서는 22일 오후3시7분경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A빌라앞에서  여행용 케리어가방에 담겨있는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고등학생 2명이 학교를 마치고 귀하하던중 케리어 가방에 사람엉덩이 같기도하고 사람모양의 인형인거 같기도 해 신고해 발견됐다.

경찰관계자는 시신은 80대 초중반의 할머니로 우측옆구리 목등에  흉기에 찔린흔적이 있고 머리에 둔기를 맞은 흔적이 있다고  밝히고 신원을 확인하는 중이며 가방을 놓고간 사람의 행방을 쫒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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