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서, 수도권 신축공사장 자재, 상습 절도범 검거

입력 2015년02월12일 14시54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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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인천남동경찰서는 수도권신축공사장 자재 상습절도범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지난 8일 사이에  심야시간에  신축공사장에서 절단기 이용, 동파이프와 구리전선을 잘라 화물차로 운반하는 수법으로 총 13회(인천 10건, 수원 3건)에 걸쳐 동파이프, 전선 등 약 3,2톤(시가 3,200만원) 상당을 훔친 절도범 이모씨와  장물범 등 총 5명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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