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 1부-스타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케이티 김 완승

입력 2015년03월15일 19시02분 이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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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인형처럼’, ‘나만 바라봐’ 그레이이스 신과 케이티 김 경합

[연합시민의소리]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스타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첫 생방송 무대에서 나미의 ‘인디안 인형처럼’으로 태양 ‘나만 바라봐’를 열창한 그레이이스 신과 케이티 김은 경합을 펼쳤다.
  
앞서 그레이스 신이 유희열을 제외한 양현석 박진영으로부터 “감정이 없다”는 혹평을 받은 가운데, 케이티 김은 그레이스 신보다는 훨씬 좋았다는 평을 듣고 케이티 김의 완승이었다.
 
JYP 박진영과 YG 양현석, 그리고 안테나 뮤직 유희열이 모두 케이티 김을 승자로 꼽으면서 그레이스 신은 탈락자 후보로 다음 생방송 진출이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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