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산단 내 계면활성제 제조업체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

입력 2015년03월18일 07시52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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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17일 밤 10시경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산단 내 계면활성제 제조업체인 아이씨케미칼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에서 일하던 23살 강 모 씨 등 근로자 3명이 경상을 입고 여수 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장 설비 내부 이상압력 발생에 따른 반응기 폭발로 추정하고  정밀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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