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MB '대통령기록물 불법열람' 의혹' 제기

입력 2015년03월28일 17시17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김희경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연합시민의소리]  새정치민주연합은 2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 집필 과정 중 대통령지정기록물을 불법으로 열람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법당국의 수사를 촉구했다.


새정치연합 김희경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대통령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온라인 열람은 대통령지정기록물 및 비밀기록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서만 가능하다"며 "사법당국이 나서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통령기록물 불법열람'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