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29 재보선 한달 앞으로....총력전 돌입

입력 2015년03월29일 11시10분 허찬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  29일 서울 관악을과 경기 성남 중원, 인천 서구·강화을, 광주 서구을 4곳에서 치러지는 4·29 재보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의 유력한 대권후보군으로 분류되는 양당의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격돌하는 선거와  내년 총선을 앞둔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어 여야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여야는 대진표가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총력 지원체제에 들어갔다.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은 30일 서울 관악을에서 나란히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