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속 해저분화구 첫 발견

입력 2015년04월01일 18시12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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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6.5배 규모

[연합시민의소리]  지난3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기자실에서 박인선 해양조사원 담당 사무관이 제주에서 발견된 해저분화구에 대한 설명 했다.

제주 해저 분화구는 2007년 해양조사원에서 조사중 발견된 것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항 남동방 4km 부근이며 크기는 남북방향 660m, 동서방향 430m으로 축구장의 16.5배에 달한다.

약 5000년 전 구화구로 유일하게 바다 속에서 폭발해 생성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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