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관람객들이 생태분경 기법을 활용한 야외 전시

입력 2015년04월17일 18시29분 정현숙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국립생태원 제공
[연합시민의소리] 17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관람객들이 생태분경 기법을 활용한 야외 전시 '알면사랑한다 우리들꽃 이야기' 개막을 하루 앞두고 있다. 


생태분경은 기존의 관람 형태인 일상적인 화분전시와는 달리 실제 식물이 자생하는 생육지의 모습을 되살려 전시하는 방법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