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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합동위원회위원장으로 거론되는박명재 포천중문의대 총장은 자신이 행자부장관이돼 국무위원이 되기 이전에 이미세종시가
확정된 상태였기때문에 행정적인측면 세종시지위에 관한 것만을 다뤘다고말을 아끼며 정부가 좀더 발전적으로 방향을 논의한다면    참여를 요청한바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안과 박근혜안중에 어느것을 택할것인가의질문에는일단얘기를 나눠보고걸정짓겠다고 언급하고 어떻게 여론수렴을 하고 어떤대안이 논의되는지는 좀더 지켜봐야할것을 밝혔다.

또한 그는 참여정부는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부처를 옮기는 것이라고 했는데 자족기능 추가가필요한지등은 논의돼야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문제는 어찌됐던 국민의 동의 를 얻어내야한다고 밝혔다.

위원장후보거론 문제는 완곡히 사양했다고 밝히고 다만 행정분야를 대표한다고해서 들어왔다고 밝혔다.

너무막중한 국가적 대사라서개인적으로 논란와중에 휩싸이는 것을 원치않지만 모르는체 하는것이 바람직한 자세는 아니라고 봤다세종시문제가 국가 백년대계이고수도분할 문제 등 중요하기때문에 참여키로한것이라고 말을 아끼며 시인도 부인도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