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획재정부, 지난해 결산보고서 국회 제출 '자산 1천7백 조·부채 1천2백 조'

입력 2015년05월29일 16시49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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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총세입 298조 7천억 원, 총세출 291조 5천억 원으로 집계

 [연합시민의소리/ 홍성찬기자]  29일 기획재정부가 국가 자산을 일천7백 조 원, 국가 부채를 일천2백조 원으로 확정한 지난해 국가결산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이번 국가결산보고서는 지난달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결산 결과 가운데 감사원이 지적한 오류사항을 수정 반영한 것으로 지난해 국가 자산은 1년 전보다 90조 5천억 원 늘어난 천756조 8천억 원, 부채는 94조 9천억 원 늘어난 천212조 7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총세입은 298조 7천억 원, 총세출은 291조 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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