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중동호흡기증후군 추가환자 2명 발생, 누적 15명

입력 2015년05월31일 10시27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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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병원 입원환자 1, 또 다른 입원환자 가족 1 등 2명 양성 확인

[연합시민의소리]31일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2명의 추가사례를 발표했다.


 
확인된 2명의 환자 중, 1명(남, 35세)은 B병원에서 첫 번째 환자와 동일 병동에 입원했던 환자이며, 나머지 1명(남, 35세)은 동일 병동에 입원했던 어머니(일반 입원 환자로, 현재 자택 격리 중)를 매일 문병한 아들이다.
 

이로써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는 1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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