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 입찰 신청 6월1일 마감

입력 2015년05월31일 13시06분 허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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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31일 관세청은 오는1일까지 면세점 특허 신청 서류를 제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일반경쟁입찰 2곳, 중견·중소기업제한경쟁입찰 1곳 등 모두 3곳의 시내면세점 특허를 오는 7~8월쯤 새로 발급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반경쟁입찰에는 롯데면세점과 이랜드, 신세계그룹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관세청은 경영능력과 입지, 사회공헌도 등을 고려해 운영 기업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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