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홍미영구청장, ‘제2기 청년문화상점 부평로터리마켓 개소식’ 참석

입력 2015년05월31일 19시06분 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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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지난 30일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부평시장로터리 지하상가에서 열린 ‘제2기 청년문화상점 부평로터리마켓 개소식’에 참석, 테이프 커팅을 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부평시장로터리지하상가상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종혁 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지역 국회의원 등도 함께 했다.


 제2기 청년문화상점에는 가죽공예·액세서리, 마스크 팩, 플립 북, 칵테일 등 개성과 창의력이 넘치는 가게를 운영할 20~30대 청년창업자 20개 팀이 입주, 지하상가에 활력을 불어 넣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액세서리 균일가전, 장바구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축하공연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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