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공포, 서울에서도 휴업을 결정한 학교가 처음으로 ....

입력 2015년06월03일 17시29분 허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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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3일 메르스'에 대한 우려로 학교 휴업이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에서도 휴업을 결정한 학교가 처음으로 나왔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는 메르스 집단 감염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내일부터 이틀동안 휴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현재 교육부 집계에 따르면 경기도가 백 80여 곳으로 가장 많고 충북이 36곳, 충남 9곳 , 서울1곳 등 계속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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