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경찰, 유흥주점서 양주 훔친 50대 입건

입력 2015년06월04일 10시29분 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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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4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유흥주점에 들어가 양주를 훔친 혐의로 김모(5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일 오후 5시50분께 남동구 고잔동의 한 유흥주점에 주인 서모(42)씨가 퇴근하며 잠그지 않은 출입문을 통해 들어가 카운터 진열대에 있던 양주 7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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