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앵란, 팔순 파티 '하얀 셔츠와 청바지를 '드레스코드''

입력 2015년06월06일 19시02분 편집국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영화배우로서 엄앵란이 걸어온 여정을 담은 영상 상영, 손녀가 속한 밴드 공연, 파전과 막걸리를 즐기는 2부 잔치.....

[연합시민의소리] 엄앵란과 남편인 배우 강신성일은 지난5일 저녁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에서 친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얀 셔츠와 청바지를 '드레스코드'로 한 팔순 잔치를 진행했다.

영화배우로서 엄앵란이 걸어온 여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그의 손녀가 속한 밴드가 공연을 펼쳤다. 파전과 막걸리를 즐기는 2부 잔치에 동료 영화배우, 감독, 평론가 등 영화인들이 다수 찾아왔으며 엄앵란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 관계자 등 방송인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