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뇌운계곡에서 다슬기를 잡던 70대 익사

입력 2015년06월06일 20시30분 편집국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일행 1명과 함께 물놀이를 와 다슬기를 잡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

 [연합시민의소리] 6일 오후 3시 5분경 강원 평창군 평창읍 뇌운리 인근 뇌운계곡에서 다슬기를 잡던 이모(70·원주시)씨가 2m 깊이 물에 빠져 숨졌다.


이씨 일행은 "물속에 들어간 이씨가 10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는다"고 신고로 이날 일행 1명과 함께 물놀이를 와 다슬기를 잡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