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다음 주 후임 법무부 장관 임명할 방침

입력 2015년06월13일 19시04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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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태기 전 서울고검장, 곽상욱감사원 감사위원, 노환균 전 법무연수원장 등 검토

[연합시미늬소리]  13일 청와대는 다음 주 황 후보자의 후임 법무부 장관을 임명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황교안(58·사법연수원 13기) 국무총리 후보자 후임 법무부 장관으로는 길태기(57·15기) 전 서울고검장과 곽상욱(56·14기) 감사원 감사위원, 노환균(58·14기) 전 법무연수원장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황교안(58·사법연수원 13기) 국무총리 후보자는  국회 본회의 임명 동의 절차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법무부 장관직에 대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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