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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위기. 이용한 정치인들의 행동보다 올바른 대처 절실 지적
서민층 경제 직격탄 '정부의 적극적인 종식 주문'
등록날짜 [ 2015년06월14일 18시21분 ]
[연합시민의소리] 14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이후 지역별  민생현장을 둘러본 여야 의원들은 "가뜩이나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과 자영업자 등 서민층이 특히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세월호 사고 이후 연이어 직격탄을 맞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경기 타격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어 조속한 사태 수습과 함께 경기부양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메르스 사태의 '진원지'인 수도권은 물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직종및 행사들이 거의 중단된 상태로"식당도, 마트와 극장도 손님이 거의 없고,워낙 시민의 불안이 큰 탓에 어떤 대책을 내놔도 경제 활성화에 당장 도움이 될지 의문"으로 지역경제에 미칠 여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다수의 시민들은 "이번 메르스 사태로 받는 타격이 크다면서 "경제를 위해서라도 메르스 사태가 빨리 진정돼 마무리되길 바라는 목소리와 메르스 사태가 사실보다 부풀려지는 걸 우려하는 의견 등 여러 민심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가지 않고 바깥활동을 워낙 자제하다보니 경제가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이런 현상은 전국적으로 그런 것 같다"며  정부의 조치와 대처에 국민들이 민심을 하나로 모아 빠른 종식을 기대 한다고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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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cunews@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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