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연합시민의소리]정의당은 지난 4일 정의당, 노동당, 노동정치연대, 국민모임(4자모임)은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을 진행한 이후 첫 번째 공동실천사업으로 진보재편의 국민적 관심과 여론을 형성시켜내기 위한 현장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자모임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대방동에 있는 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노동자들에게 지지서명운동을 진행하고 노동조합과의 간담회를 통해 진보재편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할 계획이다.
 

4자모임은 향후 지속적으로 현장순회를 통해 진보재편에 대한 우호적 여론형성과 대중적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며 오는 6월 18일과 25일에는 서울과 세종시에서 최저임금 인상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