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강화도 흥왕 저수지와 근처 피해 농지' 찾아 비상급수 현장을 방문

입력 2015년06월21일 14시34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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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21일 박근혜 대통령은 오전 가뭄 피해 지역인 강화도 흥왕 저수지와 근처 피해 농지를 찾아 비상급수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이번 가뭄이 비상상황이라는 인식을 갖고, 민관군이 협력해서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급수 호스의 줄을 직접 잡아주면서 가뭄 지원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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