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대변인, 정무특보 겸직 허용 '환영할 만한 일'

입력 2015년06월23일 10시02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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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23일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정의화 국회의장이 전날 김재원·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의 정무특보 겸직을 허용키로 결론내린 데 대해 국회의원의 대통령 정무특보 겸직 허용에 대해 "논란이 돼 왔던 문제가 매듭지어졌으니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했다.


민 대변인은 오는 25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국회법 개정안이 상정되느냐"는 물음에 대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며 "김무성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청와대와 만나 국회법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물음에  현재로서는 김 대표와 만나는일정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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