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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그룹 빅뱅의 새 앨범 'D' 중국에서 인기 과시

입력 2015년07월05일 14시00분 이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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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까지 QQ뮤직의 디지털 미니앨범 음반판매량에서 65만3102장의 판매량 기록

유투브 캡쳐
[연합시민의소리]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국에서 공개된 한류그룹 빅뱅의 새 앨범 'D'는 3일까지 QQ뮤직의 디지털 미니앨범 음반판매량에서 65만3102장의 판매량을 기록, 중국에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5월과 6월 중국에서 소개된 빅뱅 '메이드 시리즈'의 첫번 째 앨범 'M'과 두 번째 앨범 'A'까지 합치면 총 160만장을 팔아치웠다.


이와 함께 'D' 수록곡인 '이프 유(IF YOU)'와 '맨정신'은 최근 QQ뮤직의 음원차트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 사이트의 뮤직비디오차트에서도 '맨정신'이 1위에 올랐다.
 

'맨정신'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만인 이날 오전 8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742만 2087뷰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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