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 정책과 민생 챙기기에 주력

입력 2015년07월05일 21시08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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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번주에도 민감한 정치 현안에 대해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을 것

[연합시민의소리] 5일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은 이번주에도 민감한 정치 현안에 대해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책과 민생 챙기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당분간 정치권과 거리두기 행보를 이어가면서 민생과 관련된 주요 현안 챙기기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친박계는 오는6일 국회 본회의에서 박 대통령이 거부한 국회법 개정안이 재 상정된 후 폐기 절차를 밟은 후 유 원내대표가 사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유 원내대표는 오는7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을 예고한데다 오는 20일까지 야당과 추경안 협상을 마무리짓겠다는 계획 이어서 사퇴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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