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방향 빗길 버스 3대 추돌'13명 부상'

입력 2015년07월25일 09시59분 편집국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 24일 오후 4시 40분경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서 강화 방향으로 빗길 국도를 달리던 버스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44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쳤고 승객 1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비가 내린 도로에서 김 씨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달리다 앞에 달리던 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