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제4회 경남도 옥외광고 대상전 개최

입력 2015년08월08일 21시01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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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간판문화를 정착하고 광고 수준을 향상시키려 ....

[연합시민의소리] 8일 경남도는 특색있는 간판문화를 정착하고 광고 수준을 향상시키려고 제4회 경남도 옥외광고 대상전을 개최한다.


도는 디자인 명품도시 여건을 조성하고 옥외광고 디자인 개발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경남도 옥외광고협회 주관으로 이러한 공모전을 연다
 


공모분야는 창작광고물(모형·도안), 기존 설치 광고물, 그림(8세 이상∼13세 이하 어린이) 분야로 나눠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참가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도민과 도내에 소재한 업체에 재직하는 사람, 도내 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도내 어린이 등이다.


수상작은 일반인 분야 창작광고물(모형) 8점, 창작광고물(도안) 5점, 기존 설치광고물 3점, 대학생 분야 창작광고물(도안) 16점, 어린이 분야 창작광고물(도안) 27점 등 모두 59점을 선정한다.


수상작 발표는 9월 2일, 수상작 시상은 9월 8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한다.


수상작은 9월 8일부터 사흘간 도청 신관 대강당과 마산종합운동장 민원실에서 전시하고, 이중 동상 이상 우수작은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 참가자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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