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 민주당 선택한 이유는?

입력 2010년06월03일 08시1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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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무거운 민주당 시민 열린 행정 요구

[여성종합뉴스]6.2 지방선거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선거는 '한나라당의 참패', '민주당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에서 10개군.구에서 단 1곳만이 구청장을 냈을 뿐 민주당 6곳, 민주노동당2곳, 무소속 1곳 후보를 내 '처참한 패배'로 기록되게 됐다.
 
중구 민주당 김홍복 15,818표(42.41%),동구 민주노동당 조택상14,206(41.52%), 남구 민주당 박우섭86,996(53.32%), 연수구 민주당 고남53,283
(48.89%), 남동구 민주노동당  배진교96,110(54.98%), 부평구 민주당 홍미영113,573(52.66%),계양구 민주당 박형우70,001(53.97%),서구 민주당 전년성65,041(46.01%), 강화군 무소속 안덕수 24,465(67.56%) 무투표당선 옹진군 조윤길 이다.

 이번선거는 기초 단체장들의 정책운영이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보다 당락에 의한 정책을외면한다는 따끔한 경고성을 띠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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