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세원, 서정희 결혼 32년 만에 '이혼 합의'

입력 2015년08월22일 10시10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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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이혼 조정기일에서 방송인 서세원(59)씨가 부인 서정희(55)씨와 결혼 32년 만에  이혼하기로 합의했다. 


서세원씨는 지난해 5월 부인 서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고, 그해 7월 서씨가 남편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냈다. 
 
이후 서세원씨도 그해 12월 부인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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